|
|
|
구약 성서 (舊約聖書)
(Old Testament)
|
|
|
|
|
|
Book
of Zechariah |
스가랴 |
|
Introduction |
서론 |
| |
|
| Zechariah, Book of,
also spelled ZACHARIAS, the 11th of 12 Old Testament books that bear the names
of the Minor Prophets, collected in the Jewish canon in one book, The Twelve.
Only chapters 1-8 contain the prophecies of Zechariah; chapters 9-14 must be
attributed to at least two other, unknown authors. Scholars thus refer to a
"second" and "third" Zechariah: Deutero-Zechariah (chapters
9-11) and Trito-Zechariah (chapters 12-14). |
스가랴, Zacharias라고도 하며,[구약성서]에서
12권의 소예언자서 중 11번째 책으로
유대교 정경에서는 1권으로 편찬되어 있다.
스가랴의
예언을 수록한 것은 1~8장뿐이다. 9~14장은
2명의 무명
저자들이 쓴 것이 분명하며,
학자들은 '제2스가랴'(Deutero-Zechariah,
9~11장)와 '제3스가랴' (Trito-Zechariah, 12~14장)로 분류한다. |
| According to dates mentioned in chapters 1-8, Zechariah
was active from 520 to 518 BC. A contemporary of the prophet Haggai in
the early years of the Persian period, Zechariah shared Haggai's concern that
the Temple of Jerusalem be rebuilt. Unlike Haggai, however, Zechariah
thought that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was the necessary prelude to the eschatological
age, the arrival of which was imminent. Accordingly, Zechariah's book, and in
particular his eight night visions (1:7-6:8), depict the arrival of the
eschatological age (the end of the world) and the organization of life in the
eschatological community. Among Zechariah's visions was one that described four
apocalyptic horsemen who presaged God's revival of Jerusalem after its
desolation during the Babylonian Exile. Other visions announced the rebuilding
of the Temple and the world's recognition of Yahweh, Israel's God. |
1~8장에서 언급된 연대에 따르면 스가랴는 BC 520~518년
활동했다.
페르시아 시대 초기의 예언자 하깨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스가랴는 하깨와 마찬가지로 예루살렘
성전 재건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하깨와는 달리 스가랴는 성전 재건이야말로 임박한 종말의 때를 맞는
데 필요한 준비작업이라고 생각했다. [스가랴]
가운데 특히 8가지 밤의 환상(1：7~6：8)은 종말론적 시대(세계의
종말)의 도래와 종말론적인 공동체 생활의 모습을
묘사한다. [스가랴]의 환상들 가운데 하나는 말을 탄
4명의 묵시적 인물에 대해 묘사하고 있는데,
이들은
하느님이 바빌론 포로기 동안 황폐화된 예루살렘을
회복시킬 것이라고 예언한다.
다른 환상들은 성전이
재건되고 온 세계가 이스라엘의 하느님 야훼를 깨닫게
되리라고 고지한다. |
|
Deutero- and Trito-Zechariah, each of which has
an introduction setting it apart from the rest (9:1 and 12:1), are separate
collections of sayings usually dated to the 4th and 3rd centuries BC,
respectively. They further develop Zechariah's eschatological themes and provide
many images of a messianic figure that were borrowed by New Testament writers
and applied to the figure of Jesus (e.g., Matthew 21:5 and 13:7, Mark
14:27, and Matthew 26:31).
|
제 2
및 3
스가랴는,
각각 나머지(9:1
및 12:1)와 별도로,
서론의 설정을 가지고 있으므로,
흔히
기원 4~3세기 정도의 연대를 가지는 별도의 어록집이다.
이것들은 스가랴의 종말론적인 주제를 한층 발전시켜서,
신약성서의 작가들이 차용하게되는 메시야적인 인물의
많은 이미지를 제공하며,
예수의 전형으로 적용된다(예:
마태복음 21:5
및 13:7,
마가복음 14:27,
및 마태복음 26:31). |
|
|
| Outline |
개요 |
Messages
of warning and hope
1.1-8.23 |
경고와 희망의 예언 |
Judgment
on Israel's neighbors
9.1-8 |
이스라엘의 이웃에 대한 심판 |
Future
prosperity and peace
9.9-14.21 |
미래의 번영과 평화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