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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서 (舊約聖書)
(Old Testa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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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of Obadiah |
오바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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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
서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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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adiah, Book of,
also spelled ABDIAS, the fourth of 12 Old Testament books that bear the names of
the Minor Prophets, in the Jewish canon treated as one book, The Twelve.
Obadiah, with only one chapter consisting of 21 verses, is the shortest of all
Old Testament books and purports to be a record of "the vision of
Obadiah." Nothing is known of the prophet except for his name, which means
"servant of Yahweh." |
오바디야, Abdias라고도 쓰며,
유대교 정경에서 하나의 책으로 취급하는 12권의 소(小)예언서
가운데 4번째 책. '오바디야가 본 환상'을 기록했다고 하며, 21절의
1장만으로
이루어져 [구약성서]에서 가장 짧다. '야훼의 종'을
뜻하는 '오바디야'라는 이름 외에 이 예언서에 대해
알려진 것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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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book, Edom, a long-time enemy of Israel,
is castigated for its refusal to help Israel repel foreigners who invaded and
conquered Jerusalem. To many scholars this reference suggests a date of
composition after the Babylonian conquest of 586 BC. Others, noting the
anti-Edomite sentiments in II Kings 8:20-22, consider a date as early as the 9th
century BC also prob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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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오랜 동안 이스라엘의
적대국이었던 에돔이 예루살렘을 함락시킨 이방인에
대항하여 이스라엘을 돕지 않았다는 이유로 징계를
받는다.
많은 학자들은 그러한 서술로 미루어 이 책은 BC
586년 바빌론 포로 이후에 씌어졌다고 주장했으나,
어떤
학자들은 [열왕기 하] 8장
20~22절에 나오는 에돔에 대한
적대감정에 주목하여 이 시기를 BC 9세기초쯤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
| The book announces that the Day of Judgment is
near for all nations, when all evil will be punished and the righteous renewed.
The final verses prophesy the restoration of the Jews to their native land. |
이 책에서는 모든 민족에 대한 심판의
날이 가까웠다고 선언하며,
그날에는 모든 악은 심판을
받고,
의가 다시 세워질 것이라고 한다.
마지막
구절에서는 유대인들이 그들의 고향땅을 다시 회복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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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utline |
개요 |
The
punishment of Edom
1-14 |
에돔의 징벌 |
The
day of the Lord
1.3-12 |
야훼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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