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el, Book of,
second of 12 Old Testament books that bear the names of the Minor Prophets. The
Jewish canon lumps all together as The Twelve and divides Joel into four
chapters; Christian versions combine chapters 2 and 3. |
요엘,구약성서]의
12소예언서 가운데 2번째 책.
유대교 정경(正經)은 이 책들을
'12'(The Twelve)라는
제목으로 한데 묶고, [요엘]을
4장으로 나누었지만,
그리스도교 번역본들은 2·3장을 한 장으로 묶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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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ok relates nothing about Joel except his
name and that of his father. An analysis of the text further indicates that Joel
lived during the period of the Second Temple of Jerusalem (516 BC-AD 70), for
his book reflects the liturgy then in use.
The book's central theme is a concept borrowed
from preexilic prophets that salvation will come to Judah and Jerusalem only
when the people turn to Yahweh. Then they will not only receive divine favour,
but the land itself will become fert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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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엘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나온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요엘과 아무 상관이 없다.
본문을 분석해보면,
요엘이 제2예루살렘 성전시대(BC 516~AD 70)에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책은 그당시에 사용된 의식(儀式)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중심 주제는 유다와
예루살렘에 구원이 임할 것이며,
그때가 되어야 백성이
야훼에게로 돌아오리라는 것인데,
이것은 포로시대 이후
예언자들에게서 빌려온 개념이다.
그날이 오면 백성이
하느님의 은혜를 받게 될 뿐만 아니라 땅 자체도
비옥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